
인천대학교 대학본부 전경
‘창의혁신에 도전하는 소통형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는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5월 21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 결과로 인천대학교는 2015년 사업 첫 선정 이후 총 11회, 2017년부터 10년 연속으로 사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체 91개 대상 대학 중 단 18개 대학에만 부여된 S등급을 받음으로써,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의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천대학교는 이번 S등급 획득에 따라 기존 사업비의 10%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대입전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전형 간의 연계성을 제고하여 수험생의 대입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이다.
인천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 대상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의 실질적인 입시 부담을 덜어주고, 고교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노지승 인천대학교 입학본부장은 “그동안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 전형 운영과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