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선정기업 협약체결 및 교육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스포츠산업 예비·초기 창업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14개 기업과 협약식을 갖고, 창업기업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견인할 IN:SPORTS ACADEMY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산업 분야의 혁신 창업을 촉진하고 예비·초기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역량강화 교육은 △정부지원금 활용 전략 △글로벌 시장진출 △AX(AI전환) 로드맵 등의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교육을 비롯해, 선배 창업자와의 네트워킹, 투자유치 전략 등 창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의 면면도 주목할 만하다. 마그네슘 골프퍼터를 개발하는 ㈜오우거, 서핑체험 장비와 콘텐츠를 선보인 플로비스타, 경기장 관람 편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리어때, 운동선수 데이터 기반 재활 솔루션을 개발한 ㈜와이권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창업기업들이 향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장 홍진배 교수는 “창업기업들이 스포츠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