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법무부 ‘동포체류지원센터’ 신규 지정... 지역사회 동포 정착에 지원 나서
- 글번호
- 424793
- 작성일
- 2026-05-29
- 수정일
- 2026-05-29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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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인천대 무한상상연구소 동포체류지원센터 선정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본교 산하 무한상상연구소가 법무부가 주관하는 신규 ‘동포체류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 2월 ‘동포 체류자격 통합’조치 시행 이후 크게 늘어난 국내 체류 재외동포(F-4)의 정착 수요에 발맞춰 전국 동포체류지원센터를 37곳으로 대폭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에 따라 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는 전국 출입국 관서와 연계하여 동포체류지원센터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향후 지역사회 맞춤형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비롯해 실효성 있는 사회통합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할 방침이다.
특히, 무한상상연구소가 그동안 공교육 현장에서 축적해 온 AI 융합 기술 및 메이커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류 동포 및 자녀들이 한국 사회의 교육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데 다채로운 지원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한상상연구소 소장 최수봉 교수(인천대학교 물리학과)는 “이번 법무부 동포체류지원센터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동포들의 안정적인 사회통합을 돕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맡게 되어 뜻깊다”며, “체류 동포와 그 자녀들이 한국 사회의 교육 및 생활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나아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며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관련 자리에서 동포의 지역사회 내 사회통합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정책이 실효성 있게 전달되도록 전국 출입국·외국인청과 센터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무한상상연구소는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성지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http://www.ice-ceec.kr/)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032-835-8075)